(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4 WBSC 프리미어12(이하 프리미어12) 야구 국가대표팀이 소집 후 첫 회식을 진행했다.베테랑 선수들의 요청에 KBO가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은 지난 24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소집, 훈련을 진행 중이다. 11일 발표된 2차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 35명 중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을 제외한 23명이 먼저 모였다. 여기에 상무 이강준과 조민석, NC 다이노스 김시훈 등이 추가로 합류했다.류중일 감독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준우승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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