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상학 기자] 심판을 향한 분노를 가라앉힌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오직 승리만을 바라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첫 가을야구가 여기서 끝날지, 계속 이어질지가 달린 승부다.오타니가 속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24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에서 2승2패 동률로 맞서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최종 5차전, 승자 독식 게임을 치른다.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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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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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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