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부상에서 돌아오면 김민재가 벌벌 떨 수 있다는 독일 현지 매체 예측이 나왔다. 독일 빌트는 11일 '바이에른 스타들은 이토 때문에 벌벌 떨고 있을 것이다. 이토는 지난 7월 중족골 부상 이후 재활 중이며 중요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 다이어, 우파메카노, 데이비스, 게헤이루는 이토 앞에서 불안에 떨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토는 지난 6월 입단했으나 프리시즌 큰 부상으로 아직 뮌헨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부상에서 돌아오면 김민재가 벌벌 떨 수 있다는 독일 현지 매체 예측이 나왔다.독일 빌트는 11일(한국시…
등록자
벳조이28
등록일
10.11
조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