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남자 축구대표팀). 서형권 기자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에서 오세훈이 귀중한 선제골을 넣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을 치러 이라크에 1-0으로 앞서고 있다.한국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오세훈이 최전방을 책임졌고 배준호, 이재성, 이강인이 공격을 지원했다. 황인범과 박용우가 미드필더진을 이뤘고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설영우가 수비라인을 구축했으며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배준호(남자 축구대표팀). 서형권 기자이라크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메르차스 도스키, 아이만 후세인, 이브라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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