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시즌 1위 KIA “12번째 우승 자신”삼성 “PO서 얻은 기로 정상 도전”오늘 1차전 선발 네일-원태인 맞불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광주 동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우승컵에 손을 맞대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왼쪽부터 KIA 김도영, 양현종, 이범호 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강민호, 김영웅. 연합뉴스31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무대에서 만나게 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5차전에서 우승을 결정짓겠다고 입을 모았다.이범호 KIA 감독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 KS 미디어데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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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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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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