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유망주' 김민수가 18세의 나이에 스페인 라리가에서 데뷔한 8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김민수는 1호 라리가 코리안리거였던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후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 기성용(마요르카)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8번째로 라리가 무대를 밟았다. 김민수가 이강인의 뒤를 따를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지로나(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특급 유망주' 김민수가 18세의 나이에 스페인 라리가에서 데뷔한 8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김민수는 1호 라리가 코리안리거였던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후 이호진(라싱 산탄데르), 박주영(셀타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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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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