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퍼스 웹은 이미 토트넘이 손흥민의 후계자를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손흥민의 후계자로 양민혁, 윌손 오도베르, 마이키 무어가 지목됐다. 이래서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고려하지 않는 것일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정말로 손흥민을 잘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영국 스퍼스웹은 22일(한국시각) "안타깝지만 손흥민은 우리 곁에 영원히 있을 수가 없다. 토트넘이 1년 연장 조항을 선택한다면 계약이 2026년에 만료된다. 곧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출전 경기가 나올 수도 있고, 토트넘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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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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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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