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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공개'‥"축구협회가 명분 주고, 욕은 먹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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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 축구협회가 전력강화위원회의 10차 회의록을 공개했습니다.

여전히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내일은 문체부가 감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홍명보 감독은 어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회의록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어제)]
"제일 쟁점이 되는 10차 회의록이 아마 있을 거예요. 저는 그 10차 회의록이라도 좀 이렇게 언론에 전체적으로 한번 평가를 받아보는 게‥"

하루 만에 축구협회가 지난 6월 열린 10차 회의록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전력강화위는 17명의 후보를 살핀 뒤 홍명보 감독 포함 5명으로 압축했습니다.

회의록에서 홍 감독은 외국인 감독과 공동 1위였습니다.

다만, 정해성 위원장이 홍 감독 선임시의 혼란을 우려하자 한 위원이 "명분을 준 뒤, 본인이 먹을 욕을 먹어야 된다"고 답한 대목이 보입니다.

그리고 정 위원장에게 최종 결정 권한을 일임하면서 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이후 정 위원장이 사임해 이임생 이사가 대신 결정권을 행사했고 이사회 의결도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정 위원장 사임 후 이임생 이사가 전권을 위임받은 과정, 그리고 홍명보 감독으로 최종 낙점된 상황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벌어진 11차 회의가 핵심일 수 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지난달 24일)]
"11차가 어떤 회의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약간 행정의 착오가 좀 있지 않았나‥"

내일 문체부는 11차 회의 내용을 포함해 축구협회 감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편집 : 임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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