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4G 11AS' 비니시우스 아니었다...2024 발롱도르 주인공은 로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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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랑스 풋볼/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사진=게티이미지/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은 29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2024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발롱도르는 직전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선수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고 평가된다.
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지난 시즌 비니시우스의 활약은 눈부셨다. 팀의 주포였던 카림 벤제마가 떠난 이후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에이스' 역할을 소화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24골 11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유럽추국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시즌 종료 후 치러진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활약은 아쉬웠다. 브라질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비니시우스는 코스타리카와의 조별 리그 1차전부터 상대 수비에 꽁꽁 묶이며 침묵했고 콜롬비아와의 3차전에선 불필요한 파울로 경고 누적 징계를 받기도 했다. 결국 비니시우스가 빠진 브라질은 8강전에서 우루과이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사진=게티이미지/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사진=게티이미지/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유력 후보 중 한 명이었던 로드리의 활약도 눈부셨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 역시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커리어 첫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영예까지 맛봤다. 시즌 초반에 입은 부상으로 인해 목발을 짚고 시상식에 참여한 로드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발롱도르 시상식을 들어 올리며 최초의 수비형 미드필더 수상자로 등극했다.
[2024 발롱도르 순위]
1.로드리(맨체스터 시티)
2.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3.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4.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
5.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6.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7.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8.라민 야말(바르셀로나)
9.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10.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11.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12.플로리안 비르츠(바이엘 레버쿠젠)13.다니 올모(바르셀로나)
14.아데몰라 루크먼(아탈란타 BC)
15.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클루브)
16.그라니트 자카(바이엘 레버쿠젠)
17.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18.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19.마르틴 외데가르드(아스널)
20.하칸 찰하놀루(인터밀란)
21.부카요 사카(아스널)
22.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23.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24.윌리엄 살리바(아스널)
25.콜 팔머(첼시)
26.데클란 라이스(아스널)
27.비티냐(파리 생제르맹)
28.알레한드로 그리말도(바이엘 레버쿠젠)
29.마츠 훔멜스(AS로마)
29. 아르템 도우비크(AS로마)
사진=게티이미지/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사진=게티이미지/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프랑스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은 29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2024 발롱도르 시상식을 진행했다. 발롱도르는 직전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선수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고 평가된다.
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지난 시즌 비니시우스의 활약은 눈부셨다. 팀의 주포였던 카림 벤제마가 떠난 이후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에이스' 역할을 소화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24골 11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유럽추국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시즌 종료 후 치러진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활약은 아쉬웠다. 브라질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비니시우스는 코스타리카와의 조별 리그 1차전부터 상대 수비에 꽁꽁 묶이며 침묵했고 콜롬비아와의 3차전에선 불필요한 파울로 경고 누적 징계를 받기도 했다. 결국 비니시우스가 빠진 브라질은 8강전에서 우루과이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사진=게티이미지/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사진=게티이미지/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유력 후보 중 한 명이었던 로드리의 활약도 눈부셨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 역시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커리어 첫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영예까지 맛봤다. 시즌 초반에 입은 부상으로 인해 목발을 짚고 시상식에 참여한 로드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발롱도르 시상식을 들어 올리며 최초의 수비형 미드필더 수상자로 등극했다.
[2024 발롱도르 순위]
1.로드리(맨체스터 시티)
2.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3.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4.다니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
5.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6.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7.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8.라민 야말(바르셀로나)
9.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10.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11.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12.플로리안 비르츠(바이엘 레버쿠젠)13.다니 올모(바르셀로나)
14.아데몰라 루크먼(아탈란타 BC)
15.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클루브)
16.그라니트 자카(바이엘 레버쿠젠)
17.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18.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19.마르틴 외데가르드(아스널)
20.하칸 찰하놀루(인터밀란)
21.부카요 사카(아스널)
22.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23.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24.윌리엄 살리바(아스널)
25.콜 팔머(첼시)
26.데클란 라이스(아스널)
27.비티냐(파리 생제르맹)
28.알레한드로 그리말도(바이엘 레버쿠젠)
29.마츠 훔멜스(AS로마)
29. 아르템 도우비크(AS로마)
사진=게티이미지/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사진=게티이미지/모두의 예상을 깬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2023-24시즌 최고의 선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아닌 로드리였다. 명실상부 맨시티의 '에이스' 로드리는 지난 시즌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4년 연속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50경기 9골 14도움. 특히 UEFA 유로 2024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한 로드리는 조별 리그 3차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와의 4강전에선 풀타임을 소화하는 동안 압도적인 빌드업,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왜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지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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