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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X비닐신X벨링엄, 다 비켜..."로드리가 발롱도르 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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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한유철]

후벵 디아스는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디아스는 'ESPN 브라질'과의 인터뷰에서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로드리는 발롱도르를 타야 한다! 그는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한 개도 아니고 연속으로 여러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는 유로에서도 이겼다. 이는 항상 모든 세대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특별한 선수다"라고 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프랑스풋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28일(현지시간) 개최된다.

발롱도르는 한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를 앞두고 발롱도르는 지난 9월 공식 채널을 통해 2024 발롱도르 후보를 공개했다. 필 포든, 마르틴 외데가르드, 데클란 라이스, 부카요 사카, 토니 크로스, 해리 케인 등 걸출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유력 후보는 4명 정도다. 디아스가 언급한 로드리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 선수들인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엘링 홀란드 역시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다른 선수에 비해 임팩트가 적은 것은 사실이다.

누가 타도 이상하지 않다. 로드리 역시 뛰어난 시즌을 보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023-24시즌 맨시티에서 컵 대회 포함 50경기에 나서 9골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20개가 넘는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우승의 주역이 됐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로드리의 수상을 간절히 바랐다. 맨시티 소식을 전하는 '시티 엑스트라'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의 '애제자'인 로드리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정말로 그가 수상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다. 그는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우리는 크리스티아누, 메시, 메시, 크리스티아누에 익숙해져 있다. 때때로 다른 선수들이 받아야 한다. 나는 그가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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