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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요르단-이라크 사냥 성공' 대한민국, FIFA 랭킹 22위...일본 아시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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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0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에서 한국이 요르단을 2-0으로 꺾은 가운데 경기전 대표팀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 단계 상승했다.

FIFA는 25일 10월 남자 축구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2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22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17.31 포인트를 획득하면서 총점 1589.93점을 기록하면서 22위에 위치했다.

대한민국의 순위 상승은 10월 A매치 상대인 요르단과 이라크를 연달아 꺾은 것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0일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치러진 요르단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없는 상황에서도 공백을 잘 극복하면서 2-0 승리와 함께 아시안컵 패배 설욕에 성공했다.

이후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이라크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2실점은 옥에 티였지만, 오세훈, 오현규, 이재성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이 없는 상황에서 배준호가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측면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고 빠른 침투를 통해 이라크 수비를 공략했다. 드리블 돌파를 통한 공략은 덤이었다.

특히, 이강인을 향한 강한 견제로 오른쪽 측면 공격 전개가 원활하지 않을 때 배준호가 자리한 왼쪽 측면이 돌파구 역할을 하기도 했다.

배준호는 전반 40분 오세훈의 득점을 합작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시아 최고 순위는 일본이다. 주인공은 15위를 차지한 일본이다. 이란은 19위를 기록했다.

FIFA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다.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브라질이 뒤를 이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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