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요르단전 승리 생각 않고 이라크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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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르단전에서 승리한 축구대표팀이 귀국해 이라크와의 홈 경기에 대비한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요르단과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오늘(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홍 감독은 대표팀 분위기가 아주 좋다며 손흥민 선수가 빠지고 정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잘 극복해줬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대표팀은 요르단과의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3차전에서 이재성과 오현규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2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저녁 8시, 경기 용인에서 이라크와의 3차 예선 네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이어서 홍명보 감독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 1차전보다 2차전이 좀 나았고, 2차전보다는 이번 요르단 경기가 훨씬 나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저희한테는 아직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 요르단전 승리는 이제 생각하지 않고 남은 이라크 경기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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