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프로토만 하던 내가 결국 사설 토토에 손대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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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법 프로토만 하던 내가 결국 사설 토토에 손대게 된 썰 🔥
🤬 프로토의 빡치는 한계
그런데 몇 개월 하다 보니 개같이 답답한 점들이 하나둘씩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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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X같음 🤡→ 사설에서는 2.1인데, 프로토는 1.7? 뭐?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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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폴 불가능 🚫→ 확실한 경기 하나만 걸고 싶은데 무조건 2폴 이상 묶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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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제한 🔒→ 맘대로 조합도 못 하게 막아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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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다른 경기랑 묶으세요” 이런 거 볼 때마다 혈압 상승.
그러던 어느 날...
👀 우연히 본 사설 토토의 유혹
어느 날, 스포츠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봤다.
💬 “사설 쓰면 단폴도 되고 배당도 더 줌.
프로토 할 바엔 차라리 여기서 함 ㅋㅋ”
그러다 결국, 한 사이트를 기웃거리게 됐다.
💸 첫 사설 베팅, 그리고 충격적인 결과
📌 첫 베팅 경기:
- 프로토에서 1.7 배당이었던 경기
- 사설에서는 2.1배당!
🤯 "야… 이거 개꿀인데?"
그동안 프로토에서 괜히 낮은 배당 받아가면서
스트레스받은 게 생각나니까 현타 + 후회 + 빡침이 동시에 왔다.

🚀 사설의 세계에 깊숙이 빠지다

⚠️ 그런데... 사설도 장점만 있는 건 아니더라.
한창 달리고 있는데, 이상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사이트 점검 빙자한 입출금 지연
- "아, 왜 출금이 안 되냐?" → “점검 중입니다 ^^”
❌ 조작 경기 의혹
- 경기 흐름이 X나 이상함. “이거 무슨 조작 아니냐?” 의심됨.
❌ 배팅 과몰입 시작
- 하루 한두 경기만 하던 내가 어느새 하루 종일 배팅 분석 중...?
📢 결론: 난 과연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 걸까?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함? 사설 토토, 개꿀인가 위험한 늪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