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랜스퍼마크트사진=게티 이미지김민재는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이 되기 위해선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 레버쿠젠의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포메이션은 4-2-3-1이었고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 플로리안 비르츠, 마이클 올리세, 그라니트 자카, 조슈아 키미히,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 제레미 프림퐁, 마누엘 노이어가 이름을 올렸다.김민재는 제외됐다. '트랜스퍼마크트'의 선택 타와 우파메카노였다. 타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 무패 우승의 주역이었다. 타는 레버쿠젠 스리백의 일원으로서 단단한 수비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