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강인 SNS사진=PSG파리 생제르맹이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67분을 소화했다.PSG는 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4-25시즌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모나코에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PSG는 데지레 두레, 이강인, 우스만 뎀벨레, 주앙 네베스, 비티냐, 워렌 자이르 에머리,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선발 출전했다.모나코는 조르주 일레니케나, 엘리세 벤 세기르, 알렉산드르 골로빈,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데니스 자카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