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SSG와 재계약...3년 총액 2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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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이 계약 기간 최대 3년, 연봉 13억 원과 옵션 9억 원 등 총액 25억 원에 SSG와 재계약했습니다.
2003년 두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노경은은 지난 2021년 롯데에서 방출된 뒤 입단 테스트를 거쳐 SSG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2022년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SSG 통합우승에 공헌한 노경은 불펜 승리 조로 자리 잡았고, 만 40살인 올해 39홀드를 기록하며 KBO 역대 최고령 홀드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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