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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 붙잡기 총력…키움, 도슨과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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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식기에 돌입한 프로야구가 내년 시즌을 좌우할 외국인 농사에 한창입니다.

재계약 의사 통지 마감일을 불과 며칠 앞두고 구단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5일, 외국인 선수 재계약 의사 통지 마감을 앞두고 프로야구 구단들이 분주합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건 통합우승팀, KIA. 스위퍼의 위력을 보여주며 우승 발판을 놓은 1선발, 네일과의 재계약이 최우선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네일과의 협상이 주목되는 가운데, KIA는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라우어와 타자 소크라테스와는 이별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한편, 키움은 10승 8패, 평균자책점 3.36으로 시즌을 마친 후라도를 제외하고 투수 헤이수스와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도슨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습니다.

키움은 도슨을 대체할 타자로 빅리그 출신, 푸이그의 복귀를 타진 중인데, 구단 관계자는 "선수의 의사를 확인하고 계약과 관련한 공감대를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LA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함께 뛰며 활약했던 푸이그는 키움과 깜짝 계약을 맺은 2022시즌 이후 불법 스포츠 도박 연루 의혹이 불거져 재계약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LG는 포스트시즌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에르난데스가 남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엔스의 대체 선수로는 베네수엘라 출신 메이저리거 치리노스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올 가을 쓸쓸히 퇴장한 두산과 SSG는 일찌감치 외국인 투수 재편을 마쳤습니다.

두산은 '메이저리그 28승 좌완투수' 어빈, SSG는 '박찬호 닮은 꼴'로 회자된 한국계 우완 화이트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외국인 #네일 #도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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