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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는 외면했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핵심 역할 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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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포포투=이종관]

아마드 디알로는 후벵 아모림 신임 감독 체제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기브 미 스포츠'의 딘 존스 기자의 말을 인용해 "디알로는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공격수 디알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0-21시즌이었다. 맨유는 아탈란타 소속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확실한 인상을 남긴 디알로에 무려 2,500만 유로(약 371억 원)을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기대만큼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으나 1군과 U-23 팀들 오가며 애매한 입지를 다졌다. 2020-21시즌 최종 기록은 8경기 1골 1도움.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2022-23시즌엔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났고 성공적인 임대 생활 후 복귀한 2023-24시즌에도 안토니의 백업 역할에 그치며 많은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2경기 2골 1도움.

올 시즌 역시 입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 비해선 많은 기회를 잡고 있으나 주전급이라고 보기엔 턱없이 부족한 출전 시간이다. 현재까지 기록은 16경기 3골 2도움. 출전 시간만 놓고 본다면 790분이 전부다.

맨유 입성 이후 충분한 기회를 받고 있지 못한 디알로.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반전을 꾀한다. 매체는 "아모림 감독은 디알로의 기술적 능력, 오프 더 볼, 그리고 파이널 서드에서의 창의성에 흥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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