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조이

  •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아이콘 유저 로그인
벳조이 스포츠 TV 바로가기
먹튀사이트 제보시 위로금 최대 10,000P 즉시 지급!

벳조이만의 스포츠존!

최신 스포츠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합니다.
벳조이에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상복 터진 강원FC 윤정환 감독 올시즌 세번째 '최고의 사령탑'

컨텐츠 정보

본문

양민혁 '영플레이어' 최다 수상
지난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강원FC가 K리그 새역사를 또다시 바꿨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10월 K리그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강원FC 공격수 '영건' 양민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0월 영플레이어 상은 지난달 열린 K리그1 33∼35라운드 3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앞서 양민혁은 K리그1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3-1 승리를 이끌었고, 35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원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양민혁은 두 라운드 모두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양민혁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넉 달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개인 통산 다섯 번째로 수상하게 됐다. 이는 영플레이어상 신설 이후 최다 수상 기록이다. 또 이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에 윤정환 강원 감독을 선정했다. 강원은 10월에 열린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승점 9를 쓸어 담으며 리그 2위까지 등위부상했다.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은 윤정환 감독은 지난 5월, 7월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로 최고의 사령탑에 선정됐다. 2013년 이달의 감독상이 제정된 이래 한 시즌에 세 차례 수상한 건 윤 감독이 처음이다. 한편 양민혁은 오는 23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원-포항 스틸러스 경기에 앞서 트로피와 함께 상금을 받는다.

#윤정환 #강원FC #사령탑 #올시즌 #양민혁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스포츠존 on스포츠존 홈 off 토토존 off토토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