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조이

  •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아이콘 유저 로그인
벳조이 스포츠 TV 바로가기
먹튀사이트 제보시 위로금 최대 10,000P 즉시 지급!

벳조이만의 스포츠존!

최신 스포츠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합니다.
벳조이에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판정 불만에 광고판 발로 찬 허훈, 결국 비신사적인 행위로 KBL 재정위원회 회부

컨텐츠 정보

본문



[점프볼=홍성한 기자] 허훈이 비신사적인 행위로 인해 재정위원회 대상으로 올랐다.

KBL은 오는 12일 오후 2시 KBL 센터에서 제30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허훈(KT)의 비신사적 행위다.

발단은 7일 일어났다. 수원 KT는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 원정경기에서 73-74로 패했다. 경기는 접전 끝에 정관장의 극적인 승리로 끝났다.

경기 종료 4초를 남겨두고 KT가 1점 차(73-72)로 앞선 상황. 정효근이 마지막 공격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박준영의 파울을 얻어냈고,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정관장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허훈이 이 파울 판정에 항의하면서 분노를 삭이지 못했다. 급기야 경기가 다 끝난 후에 코트에 위치한 광고판을 발로 세게 걷어차는 행동을 보였다.

KBL 관계자는 "파손까지는 아니라고 확인했다. 그러나 발로 차는 행위 자체가 비신사적인 행위에 해당한다"라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스포츠존 on스포츠존 홈 off 토토존 off토토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