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4,824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아이콘 유저 로그인
벳조이 스포츠 TV 바로가기
먹튀사이트 제보시 위로금 최대 10,000P 즉시 지급!

벳조이만의 스포츠존!

최신 스포츠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합니다.
벳조이에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2년 9억→3년 26억, 이범호 감독 연봉도 ‘우승’

컨텐츠 정보

본문

계약기간중 최고대우 재계약사령탑 부임 첫해에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끈 이범호 프로야구 KIA 감독(43·사진)이 3년간 총액 26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원, 옵션 6억 원)에 구단과 다시 계약했다. 이 감독은 올해 2월 2년간 총액 9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3억 원)에 도장을 찍어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었다. KIA 구단이 부임 첫 시즌에 통합 우승을 달성한 이 감독의 지도력을 높게 평가해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데도 다시 계약한 것이다.

이 감독이 옵션에 붙은 성과 기준을 모두 채우면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게 된다. 김태형 롯데 감독과 이강철 KT 감독이 나란히 3년간 총액 24억 원(계약금 6억 원, 연봉 6억 원)을 받기로 하고 계약했다. 이범호 감독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신뢰를 보내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임기 내에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스포츠존 on스포츠존 홈 off 토토존 off토토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