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4,824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아이콘 유저 로그인
벳조이 스포츠 TV 바로가기
먹튀사이트 제보시 위로금 최대 10,000P 즉시 지급!

벳조이만의 스포츠존!

최신 스포츠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합니다.
벳조이에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승부 결정 지은 알리의 5세트 ‘4연속’ 서브 득점…우리카드, 삼성화재 풀세트 끝에 제압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 한국배구연맹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우리카드 알리의 서브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우리카드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삼성화재와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1 20-25 25-20 23-25 15-12)로 승리했다. 2승2패로 승점 6을 확보한 우리카드는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화재는 개막전 승리 후 3연패에 빠졌다.

1,2세트 모두 20점 이후에 승부가 갈렸다. 1세트에서는 삼성화재가 2세트에는 우리카드가 웃었다. 우리카드는 1세트에 알리와 아히가 극도로 부진했다. 3득점을 합작했고 공격 성공률도 35%를 넘기지 못했다.

반대로 2세트에는 아히가 8득점에 공격 성공률 57.14%를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알리도 4득점을 보탰다. 삼성화재는 보이지 않는 실수가 나오며 2세트를 내줬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사진 | 한국배구연맹

3~4세트에도 한 끝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다. 3세트는 우리카드가 웃었고, 4세트에는 삼성화재가 2점 차로 승리했다. 결국 승부는 5세트까지 향했다.

5세트에도 1~2점차 승부가 이어졌다. 우리카드는 9-9에서 알리의 4연속 서브 득점으로 사실상 승부가 마무리됐다. 우리카드는 알리와 아히가 20득점씩 올렸고, 이 외에도 3명이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파즐리가 21득점을 기록했고 그로즈다노프(16득점)와 김정호(14득점)이 힘을 보탰으나 역부족이었다.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스포츠존 on스포츠존 홈 off 토토존 off토토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