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4,824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아이콘 유저 로그인
벳조이 스포츠 TV 바로가기
먹튀사이트 제보시 위로금 최대 10,000P 즉시 지급!

벳조이만의 스포츠존!

최신 스포츠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합니다.
벳조이에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회의록 공개'‥"축구협회가 명분 주고, 욕은 먹으면 돼"

컨텐츠 정보

본문







0초 이동

0초 이동
광고 후 계속됩니다.

01:37

00:00

01:37

00:00
해상도 자동 480p
자동

480p

360p

270p

144p
자막 사용 안함
사용 안함

한국어 (자동 생성)
재생 속도 1.0X (기본)
0.5X

0.75X

1.0X (기본)

1.5X

2.0X
다시 보기
다음 동영상
title
author

취소

3G/LTE 등으로 재생 시
데이터 사용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취소

확인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

앱으로 보기

0:00:00

음소거를 해제하려면 탭해주세요



[뉴스데스크]
◀ 앵커 ▶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 축구협회가 전력강화위원회의 10차 회의록을 공개했습니다.

여전히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내일은 문체부가 감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홍명보 감독은 어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회의록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어제)]
"제일 쟁점이 되는 10차 회의록이 아마 있을 거예요. 저는 그 10차 회의록이라도 좀 이렇게 언론에 전체적으로 한번 평가를 받아보는 게‥"

하루 만에 축구협회가 지난 6월 열린 10차 회의록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전력강화위는 17명의 후보를 살핀 뒤 홍명보 감독 포함 5명으로 압축했습니다.

회의록에서 홍 감독은 외국인 감독과 공동 1위였습니다.

다만, 정해성 위원장이 홍 감독 선임시의 혼란을 우려하자 한 위원이 "명분을 준 뒤, 본인이 먹을 욕을 먹어야 된다"고 답한 대목이 보입니다.

그리고 정 위원장에게 최종 결정 권한을 일임하면서 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이후 정 위원장이 사임해 이임생 이사가 대신 결정권을 행사했고 이사회 의결도 거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정 위원장 사임 후 이임생 이사가 전권을 위임받은 과정, 그리고 홍명보 감독으로 최종 낙점된 상황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벌어진 11차 회의가 핵심일 수 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지난달 24일)]
"11차가 어떤 회의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거기에 약간 행정의 착오가 좀 있지 않았나‥"

내일 문체부는 11차 회의 내용을 포함해 축구협회 감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편집 : 임혜민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스포츠존 on스포츠존 홈 off 토토존 off토토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