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조이

  • 아이콘 별실시간 접속자 수
  •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아이콘 유저 로그인
벳조이 스포츠 TV 바로가기
먹튀사이트 제보시 위로금 최대 10,000P 즉시 지급!

벳조이만의 스포츠존!

최신 스포츠 관련 정보를 함께 공유합니다.
벳조이에 다양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졌다고 라커룸 문짝 부순 김주형…KPGA “경위 검토 중” [이런뉴스]

컨텐츠 정보

본문







0초 이동

0초 이동
광고 후 계속됩니다.

01:02

00:00

01:02

00:00
해상도 자동 480p
자동

720p (HD)

480p

360p

270p

144p
자막 사용 안함
사용 안함

한국어 (자동 생성)
재생 속도 1.0X (기본)
0.5X

0.75X

1.0X (기본)

1.5X

2.0X
다시 보기
다음 동영상
title
author

취소

3G/LTE 등으로 재생 시
데이터 사용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취소

확인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

앱으로 보기

0:00:00

음소거를 해제하려면 탭해주세요





문짝 하나가 제자리에서 통째로 떨어져 있습니다.

어제(27일), 한국프로골프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주형 선수가 라커룸의 문짝을
파손했습니다.

최종 라운드 17번 홀까지 선두를 유지하던 김주형 선수는 안병훈 선수가 버디를 잡아낸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쳐 연장전까지 경기를 끌고 갔습니다.

연장전에서 김 선수는 파퍼트마저 놓쳤고, 버디 퍼트를 넣은 안 선수에 우승을 내줬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김주형 선수는 안병훈 선수에게 "축하한다"고 말했지만 라커룸으로 돌아온 뒤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문짝을 부순 걸로 추정됩니다.

한국프로골프 관계자는 김주형 선수가 협회 측에 골프장의 문짝 보상 의사를 밝혔지만, 골프장 측에서 문의 경첩 정도만 파손돼 수리비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징계 여부와 관련해선 사건의 경위를 먼저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고해람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증업체 off보증업체 스포츠존 on스포츠존 홈 off 토토존 off토토존 로그인 off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