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번째 홈런공' 낙찰자는 대만 기업
본문
00:41
00:00
00:41
00:00
해상도 자동 480p
자동
1080p (HD)
720p (HD)
480p
360p
270p
144p
자동
1080p (HD)
720p (HD)
480p
360p
270p
144p
자막 사용 안함
사용 안함
한국어 (자동 생성)
사용 안함
한국어 (자동 생성)
재생 속도 1.0X (기본)
0.5X
0.75X
1.0X (기본)
1.5X
2.0X
0.5X
0.75X
1.0X (기본)
1.5X
2.0X
3G/LTE 등으로 재생 시
데이터 사용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취소
확인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
'오타니 50번째 홈런공' 낙찰자는 대만 기업
재생 1,279
음소거를 해제하려면 탭해주세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50홈런-50도루를 기록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50번째 홈런공을 구매한 것은 미국, 일본도 아닌 대만 기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홈런공 경매를 진행한 미국 경매 사이트는 오늘(25일) SNS를 통해 "대만 기업이 오타니의 홈런공을 낙찰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낙찰자의 구체적인 정보는 월드시리즈 종료 후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오타니의 50번째 홈런공은 그제(23일) 우리 돈 61억원, 439만 2천달러에 낙찰되며 역대 홈런공 경매 최고 금액을 경신했습니다.
박수주 기자 ([email protected])
#오타니 #50-50 #홈런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