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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위너스 클럽]매킬로이 "공을 바꾼 것이 주효했다"

컨텐츠 정보
본문
AT&T 페블비치 프로암 통산 27승째 수확
올해 첫 PGA 투어 출전 압도적인 퍼포먼스
테일러메이드 TP5x에서 TP5로 전격 교체
“그린 주변 스핀력과 비거리 성능이 좋았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선택이 적중했다.

로리 매킬로이가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골프공을 테일러메이드 TP5x에서 TP5로 교체한 뒤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전 공을 바꾼 뒤 우승을 일궜다. 그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972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출전한 첫 PGA 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거둔 첫 승이기도 하다. 작년 5월 웰스 파고 챔피언십 이후 9개월 만에 통산 27승째,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52억원)이다.

매킬로이는 대회를 앞두고 골프공을 교체했다. 그동안 쓰던 테일러메이드의 TP5x에서 더 부드러운 느낌의 TP5로 바꿨다. 매킬로이는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쳤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다. 훨씬 낮은 발사각에 회전이 더 강했다"고 공을 교체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예전 기량을 뽐냈다. 날씨와 강한 바람이라는 변수를 이겨냈다. 1라운드 15번 홀에선 ‘슬램덩크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TP5는 그린 주변에서 개선된 스핀과 함께 눈에 띄게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했다. TP5x와 비교해 드라이버 스핀양도 낮았다. 매킬로이는 "TP5를 사용할 때 정말 좋았다. 압축률이 낮은 공이지만 드라이버로도 속도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기간 스크램블 능력 76.19%(공동 8위), 그린 적중률 70.83%(공동 19위), 그린 적중 시 퍼팅 수 1.63개(15위),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는 336.70야드(1위)였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 Qi10(9도)

페어웨이 우드: 테일러메이드 Qi10(15, 18도)

아이언: 테일러메이드 P760(#4), 테일러메이드 로스 프로토(#5-9)

웨지: 테일러메이드 MG4(46, 50, 54, 60도)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X

공: 테일러메이드 TP5 *자료제공=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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