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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헉! 스프링캠프 오픈하기도 전인데' 다저스 투수 5명이나 부상, 그라테롤, 스톤,,라이언, 허트, 시한...커쇼도 60일 IL행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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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AP=연합뉴스] 다저스는 왜 투수들을 많이 영입할까? 그 이유가 밝혀졌다.

부상 선수가 많기 때문이다. MLBTR은 24일(한국시간) "다저스에는 40인 로스터에 있으면서 큰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투수가 무려 5명이나 된다"고 전했다.

MLBTR에 따르면 븐루스더 그라테롤은 어깨 수술로 인해 시즌 전반기를 결장하게 된다. 개빈 스톤은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아 2025시즌 전체를 결장한다. 또 리버 라이언, 카일 허트, 에밋 시한은 지난해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어느 시점에모두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다저스는 지난해에도 숱한 부상자 때문에 골치를 앓았다. 올해는 스프링캠프가 열리기도 전에 벌써 5명이나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를 전망이다.

또 클레이튼 커쇼는 찢어진 반월상연골을 복구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발의 뼈돌기와 파열된 발바닥판을 치료하기 위한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

단장 고메즈에 따르면 그는 투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마운드에서 투구를 시작하지는 않았다.

커쇼는 스프링캠프가 열린 후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당한 선수를 60일 동안 배치함으로써 40인 로스터에 영향을 주지 않고 그의 추가를 수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MLB닷컴의 마크 파인샌드는 최근 사사키로키 의 영입으로 커쇼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며 그가 들어갈 자리가 있겠냐고 했다.

하지만 커쇼는 지난 시즌에도 자리가 없을 것으로 보였지만 복귀했다. 올해도 같은 상황이다.

다만, 본인이 더이상 던지지 않겠다고 하면 어쩔 수 없다. 다저스는 그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커쇼는 '평생 다저!'라고 외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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