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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3-1로 승리...처음으로 승점 50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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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기뻐하는 흥국생명 선수들[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7개팀 중에 처음으로 승점 50점에 도달했다.

흥국생명은 1월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8, 18-25, 25-20, 25-23)로 승리했다.

특히 김연경이 팀 내 최다득점 21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 준 것은 압권이었고 정윤주와 마테이코가 각각 16득점-12득점을 거들었다.

그 중에서 부진했던 마테이코가 모처럼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것이 백미였다.

김다은도 6득점에 그쳤지만 리시브효율 30.4%를 기록했고 리베로 신연경도 리시브효율 41.7%-디그 21개로 궂은 일을 잘 해냈다.

다만 이고은 세터가 세트 당 8.5세트 밖에 올리지 못 했던 것이 아쉬웠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가 29득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고 육서영이 13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하지만 이주아-최정민 미들블로커 라인과 베테랑 황민경의 활약이 못 미더웠다.

더욱이 주전세터 천신통이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김하경이 세트 당 8세트 밖에 올리지 못 했다.

그나마 리베로 김채원이 디그 13개를 기록하며 후방 라인을 사수한 것이 위안거리였다.

이 날 경기 결과로 1위 흥국생명은 승점 50점에 도달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고 4위 IBK기업은행은 5연패에 빠지며 3위 정관장 추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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