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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대반전! “PSG, 이강인과 결별 결심했어” 英 매체의 충격적인 주장, 이강인 ‘EPL 이적설’ 현실로 이뤄질까···토트넘, 맨유 등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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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손흥민과 양민혁이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와도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결별을 결심했다는 주장까지도 나오고 있을 정도다.

노팅엄 소식을 전하는 영국 ‘노팅엄 포레스트 뉴스’는 13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이강인과의 결별을 결심했다. 현재 EPL 클럽들은 이강인 영입에 줄을 서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토트넘과 노팅엄 등 여러 클럽이 이강인을 데려가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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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겨울 이적시장이 되면서 이강인의 이적설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특히나 누구나 알 만한 EPL의 빅클럽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클럽만 해도 맨유, 아스널, 뉴캐슬 등 세계적인 클럽들이다.

특히나 손흥민과 양민혁이 뛰고 있는 토트넘 이적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온더미닛’은 “PSG의 미드필더 이강인에게 맨유와 뉴캐슬에 이어 토트넘과 노팅엄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토트넘과 노팅엄은 오는 당장이 아닌 여름 이적시장까지 기다린 뒤,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지난 19일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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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리그 EPL, 그리고 세계적인 클럽들이 이강인을 노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바로 이강인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이강인에 대한 맨유의 관심을 언급하며 “PSG에 합류한 이후, 뛰어난 이강인은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많은 다재다능함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강인은 PSG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좌·우측 윙어로 나서지만 중원으로 내려가 좌·우측 미드필더도 무리 없이 소화한다. 올 시즌에는 최전방에 나서 펄스 나인 역할까지도 막힘 없이 소화해내면서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칭찬을 여러 번 이끌어 냈다.

하지만 PSG는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선 이강인을 절대로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알려진 상태다. 그럼에도 이강인의 EPL 이적설은 계속해서 쏟아지며 여러 매체의 다양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 당장 1월 이적은 현실 가능성이 떨어지지만 시즌이 끝난 뒤, 여름 이적시장에선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PSG SNS

박찬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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