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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소노 亞쿼터 케빈 켐바오, 데뷔 경기는 다음으로…김진유 복귀, 정희재는 한 번 더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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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홍성한 기자] 케빈 켐바오(소노)의 데뷔는 아직이다. 휴식 시간이 필요했던 만큼 이번 경기는 쉬어간다.

고양 소노는 1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소노의 든든한 지원군이 11일 KBL 선수 등록 소식을 알렸다. 주인공은 필리핀 아시아쿼터 켐바오다. 2001년생 193cm 포워드로 패스, 3점슛 등 다재다능함이 장점이다. 대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여러 차례 국가대표팀에도 승선, 잠재력이 높은 유망주다.

11일 새벽에 입국한 켐바오. 소노는 3연패, 또 에이스 이정현(발목)이 8주 진단을 받은 상황이기에 바로 코트를 밟을 가능성도 존재했지만, 휴식 시간이 없었던 만큼 이날 경기에서는 쉬어가기로 했다. 참고로 KBL 선수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바로 출전은 가능했다.

소노 관계자는 "켐바오는 엔트리에서 빠졌다. 현재 고양 보조 체육관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노는 오는 12일 곧바로 서울 SK와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가 켐바오의 데뷔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앞서 4경기에서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빠졌던 정희재는 이번 경기도 쉬어간다. 허리 통증을 호소한 김진유는 복귀한다. 소노 관계자는 "(정)희재는 더 봐야 할 것 같다. (김)진유는 엔트리에 합류했다. 원래 계획이 이번 경기였다"라고 설명했다.

#사진_고양 소노 소셜미디어 캡처,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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