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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초대박!’ 이강인, 맨유가 부른다! “래시포드 대체자로 고려, PSG에 이적 문의”···가르나초와 ‘스왑딜’ 형태 이적설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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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대체자로 이강인에 대해 문의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9일(한국시간)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를 대체하기 위한 선수로 이강인의 영입을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에 문의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이강인의 이적설이 매우 뜨겁다. 이강인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세계 최고의 리그로 불리는 EPL이다. EPL에서도 내로라하는 빅클럽들이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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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직접적으로 언급된 구단은 3곳이다. 맨유와 아스널,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에 따르면 맨유와 뉴캐슬은 이강인을 관찰하기 위해 이미 스카우트까지 파견했으며 곧 영입을 노릴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아스널의 관심은 더욱 구체적이다. 아스널 관련 소식에서 공신력이 매우 높은 ‘디 애슬레틱’ 소속 제임스 맥니콜라스 기자는 현재 아스널이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강인 역시 PSG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열려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영입 형태로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는 구체적인 정보까지 전하며 이강인에 대한 아스널의 관심이 사실로 드러났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특히나 맨유는 과거에도 이강인의 영입을 노렸었다. 이강인이 마요르카에 있던 시절, 맨유와 연결됐었고 꽤나 구체적인 관심을 보였었다. 하지만 PSG가 먼저 움직여 이강인의 영입을 완료하면서 단순 이적설로 끝났었다.

하지만 여전히 맨유는 이강인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카우트까지 파견해 이강인을 계속해서 관찰할 정도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근 PSG가 맨유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연결되면서 이적설은 더욱 불이 붙었다. 가르나초는 현재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벤치 자원으로 밀려났으며 방출까지도 고려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PSG가 가르나초와 연결되면서 가르나초가 PSG로 가고, 맨유가 이강인을 영입하는 일종의 ‘스왑딜’ 형태의 이적설도 등장했다.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나 이강인의 이적은 어려울 전망이다. PSG는 이강인을 팀 내 주축 선수로 여기고 있으며 당장 1월에는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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