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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오피셜] K리그2 '슈퍼 크랙' 품었다! 포항, '12골 8도움' 주닝요 영입하며 화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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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닝요/포항 스틸러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공격수 주닝요와 함께한다.

1997년생 주닝요는 2023년 김포FC에 입단하며 K리그에 입성했다. 첫 해 29경기에 나서 3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충남아산으로 둥지를 옮긴 주닝요는 36경기 출전 12득점 8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눈부신 활약으로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2 베스트11을 수상했다.

주닝요는 일대일 승부에 강점이 있는 크랙형 왼발잡이 윙포워드다. 상대 진영으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를 통해 득점하는데 능하다.

그는 뛰어난 연계 플레이 능력을 바탕으로 이호재, 조르지 등 포항 공격수들과 호흡을 통해 더욱 많은 공격 찬스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공격진에 새로운 유형의 전력을 추가함으로써 포항의의 공격 옵션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갈 전망이다.

주닝요는 “K리그 명문팀인 포항에서 뛰게 돼 기쁘다. 포항엔 특히 뛰어난 브라질 선수들이 많은데 함께 시너지를 터뜨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2년 동안 K리그에서 뛰며 한국 생활에는 적응이 끝났다. 빠르게 녹아들어 작년처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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