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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부상] 연패 탈출 노리는 소노, 이정현·이근준·최승욱 KCC전 출전···정희재·김진유는 또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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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조영두 기자] 소노과 주축 멤버들과 함께 연패 탈출을 노린다.

고양 소노는 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부상병동 KCC를 상대로 홈에서 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경기 전 소노에는 천군만마가 합류했다. 5일 창원 LG전에 결장했던 이정현, 이근준, 최승욱에 복귀하게 된 것. 몸살 증세를 호소했던 이정현은 상태가 호전됐고, 허리가 좋지 않았던 이근준과 최승욱 역시 경기에 나선다.

이정현은 명실상부 소노의 에이스다. 무릎 부상 복귀 후 8경기에서 평균 35분 9초를 뛰며 17.9점 3점슛 2.3개 3.3리바운드 6.3어시스트 2.3스틸로 활약했다. 이정현의 복귀로 소노는 이정현, 이재도 원투펀치를 다시 가동할 수 있게 됐다.



이근준, 최승욱 역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포워드 자원이다. 이근준은 신인임에도 당찬 플레이로 김태술 감독의 신임을 얻어 꾸준히 출전 시간을 받고 있다. 최승욱은 수비에 강점이 있서 분명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현, 이근준, 최승욱이 복귀하는 반면, 정희재와 김진유는 또 다시 결장한다. 정희재는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3경기째 휴식을 취하고 있다. 허리 통증을 호소 중인 김진유는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지만 좀 더 지켜본 뒤 정규리그 투입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소노 관계자는 김진유에 대해 “허리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 팀 훈련도 같이 하고 있다. 코칭스태프에서 아직 복귀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신 것 같다. 다음 경기에 뛸 수 있을지도 현재는 미정이다”고 말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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