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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황희찬이랑 계속 뛴다! 울버햄튼 에이스, 잔류 예정…'HERE WE GO' 로마노 "구두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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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쿠냐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쿠냐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연봉 인상과 함께 계약 연장에 구두로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쿠냐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그는 브라질 코리치바에서 성장해 시옹, RB 라이프치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쳤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돌파구가 필요했던 쿠냐는 2022-23시즌 도중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을 택했다. 그는 울버햄튼에서 첫 시즌 동안 20경기 2골 1도움에 그쳤지만 준수한 경기력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울버햄튼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쿠냐를 완전 영입했다. 쿠냐도 울버햄튼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2023-24시즌 36경기에 출전해 14골 8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의 상황이 좋지 않다. 4승 4무 11패를 기록하며 17위다. 강등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쿠냐의 활약이 좋다. 20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몰아쳤다.

좋은 활약에 여러 팀이 쿠냐에게 관심을 가졌다.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토트넘 홋스퍼,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명문 팀들의 이름이 언급됐다. 울버햄튼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도 "쿠냐가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잔류를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결국 쿠냐가 울버햄튼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미 쿠냐는 울버햄튼과 구두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공식 서류가 승인되는 대로 (울버햄튼이) 쿠냐와 계약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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