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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계약 만료' 호날두, 충격 맨시티 이적? 英매체 "가능성 배제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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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발언이 조명됐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알 나스르와 계약이 만료된다.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알 나스르에 입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무리가 좋지 않았고,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게 된다는 것에 많은 이들이 놀랐다.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에서도 여전한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데뷔 시즌 리그 14골을 넣었고, 2년 차에 리그 35골 11도움으로 또다시 리그를 평정했다. 이번 시즌도 리그 10골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도 4골이나 넣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에서도 탑급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호날두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알 나스르를 떠날 수 있다. 영국 '팀토크'는 "호날두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도 최조 결정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호날두는 세 가지 옵션을 평가하고 있다. 알 나스르와 계약을 연장하거나 고국인 포르투갈로 돌아가 축구계에서 은퇴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호날두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호날두는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 참석한 뒤 맨시티로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돕기 위해 맨시티에 합류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다'라고 대답했다"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실제로 맨시티 이적과 연결되었던 적이 있다. 2021년 유벤투스를 떠나 맨유로 복귀하기 전에 여러 이적설이 있었는데 맨시티도 그중 하나였다. 맨시티가 접근했고, 호날두도 마음을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알렉스 퍼거슨 경의 전화 한 통에 맨유로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가 리그앙보다 낫다. 내가 여기서 뛰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다. 사람들이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선수들은 여기 와서 빨리 알게 될 거다. 38~40도의 온도에서 몇 번이고 뛰고 달린다. 와서 봐라. 믿지 못하겠다면 와라. 프랑스에는 파리 생제르맹(PSG)만 있다. 미안하지만 다른 모든 팀들은 끝났다. 아무도 그들을 이길 수 없다. 그들은 가장 많은 돈과 최고의 선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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