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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조이]'또 다저스!' 김하성, 여전히 다저스행 가능? "건강해지면 럭스 트레이드"..."복귀 시점 더 명확해지기 전까진 계약 못해"

컨텐츠 정보
본문
김하성 김하성의 다저스행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매체 LAFB는 1일(한국시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재계약해 외야진 문제를 해결한 다저스가 유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29세의 김하성은 내야수비에 골드글러브 수비를 다저스에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오른쪽 관절와순 복구 수술을 받은 후 2025년 MLB 시즌의 첫 몇 주를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하성이 건강해지면 유격수로 기용될 수 있고, 무키 베츠는 2루수로 이동하면 된다"며 "이때 개빈 럭스가 트레이드 후보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로스앤젤레스는 토미 에드먼을 중견수로 배치하여 지난 시즌보다 여러 포지션에서 훨씬 더 나은 수비진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다만, "당분간 김하성은 복귀 시점이 더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로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한편, 김하성 행선지에 대한 루머는 점점 더 확산하고 있다. 다저스를 비롯해 양키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탬파베이 레이스,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김하성을 노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김하성에 제의를 했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지지는 않고 있다.

김하성과 스캇 보라스는 옵트아웃이 포함된 다년 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구단들은 미래가 불확실한 그에게 1+1년을 제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단기 계약을 할 경우, 김하성이 상호 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난 취지가 무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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