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상대팀 감독 조롱' 다니엘레 코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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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상대팀 감독 조롱' 다니엘레 코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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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소속 코치가 상대 팀 감독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앞서 다니엘레 수석코치는 지난 17일 경기 중 고희진 정관장 감독을 조롱하는 듯한 제스처를 해 논란이 됐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경기 직후 구단은 다니엘레 수석코치에게 엄중히 경고했으며, 본인도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니엘레 코치는 통역을 통해 고희진 감독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다음 주 다니엘레 코치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신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흥국생명 #정관장 #여자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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