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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7득점 맹활약' IBK기업은행, 흥국생명에 3-1로 꺾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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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선수들[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우승후보 흥국생명이 또 다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IBK기업은행은 10월 4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의 B조 3차전에서 빅토리아의 맹활약으로 3-1로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하며 4강에 진출했다.

이전 경기 정관장에 이어 IBK기업은행도 우승후보 흥국생명을 연속으로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기에 놀라웠다.

이 날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는 27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공격성공률도 42.6%로 좋았다.

특히 이전 경기까지 아쉬운 활약을 했던 미들블로커 최정민이 10득점에 공격성공률을 무려 69.2%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고 육서영이 11득점, 황민경도 10득점을 거들었다.

미들블로커 이주아는 5득점에 그쳤지만 공격성공률 40%, 세트 당 블로킹 0.5개를 기록하며 그럭저럭 활약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30득점으로 전체 최다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투르쿠가 12득점에 공격성공률 22%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루이레이도 공격성공률 62.5%, 세트 당 블로킹 0.5개를 기록했지만 득점은 8점에 그쳤다.

더욱이 아웃사이드 히터 김미연과 정윤주도 6득점, 5득점에 그쳤고 공격성공률도 각각 22.7%, 22.2%로 형편없었다.

아무튼 4강에 진출한 IBK기업은행은 10월 5일 현대건설과 4강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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