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창조경제 근황
본문
71세 노인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구급차가 근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가던 중 길로 접어들어 그 노인을 들이받았습니다.
그는 코뼈가 부러지고 다른 부상도 입었고 병원에 약 9만 달러를 빚졌고 구급차는 그에게 1,800달러를 청구했습니다.
그는 그들을 997,000달러에 고소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메리카 스타일이구나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