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한테 시급 1440원 준 유튜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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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30명 중 근로계약은 단 4명과 체결
편집자로 근무한 한 스태프는 3853시간 동안 일했으나 총급여는 556여만원 지급
15명이 자빱TV 운영자 이 모 씨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프리랜서가 아닌 근로자로 인정해서 1심에서 승소함
스태프들은 팬카페를 통해 모집한 자빱의 오랜 팬들이라고함
마인크래프로 떡상 중에 고소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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