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생샷 찍어준 기자 정체
본문
-펄럭이는 성조기로 미뽕 MAX
-귀에 총알이 스쳐 피가 흐르지만 그와중에도 팔을 뻗어 굳건한 의지 보여줌
-혹시나 PC진영에서 “경호원들이 왜 다 남자냐!” 라는 꼬투리도 못잡게 메인으로 찍힌 경호원이 대놓고 여성
올해도 퓰리쳐상 받을듯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펄럭이는 성조기로 미뽕 MAX
-귀에 총알이 스쳐 피가 흐르지만 그와중에도 팔을 뻗어 굳건한 의지 보여줌
-혹시나 PC진영에서 “경호원들이 왜 다 남자냐!” 라는 꼬투리도 못잡게 메인으로 찍힌 경호원이 대놓고 여성
올해도 퓰리쳐상 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