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40인분 노쇼... 억울한 정선군청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본문
1. 워크숍 당시에 일정을 외주업체에 위탁했으나 외주업체 측의 관리 실수로 노쇼 사태가 빚어진 것으로 파악
2. 식당주인은 '정선군청'이라고 예약이 되어 있으니 정선군청의 잘못이라고 여겨서 언론제보
3. 외주업체가 예약한적 없다고 했다가 녹취 들이미니까 죄송하다고 했는데 군청이 녹취 나오니까 말바꾸기 했다고 사람들이 받아들임
3. 정선군청 게시판은 탈탈 털리는 중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