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고 귀가 하는 오늘자 탈덕수용소 사진

본문

검찰이 '사이버렉카' 탈덕수용소 박모 씨에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박씨는 이날 열린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손편지로 쓴 반성문까지 제출했다.

관련자료

• 이전
  놀란 ITZY 유나

  작성일 2024.10.23 15:03
• 다음
  자기 나라에선 흔한데 외국에선 귀한 음식

  작성일 2024.10.2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