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본문
요약
1.70대 경비원이 a군(11세)에게 차량 지나다니는 곳이니 다른곳에서 놀아라 말함
2. a군 쌍욕
3. 그걸본 40대 오씨 a군 훈계
4. a군 칼빵 맞고싶냐?
5. 가방에서 검은천에 싸인 흉기로 40대 배를 찌름
6. 다행이 중상 면함
7. a군 친구가 폭행 당했다며으로 오씨를 신고
8. a군 아동 학대로 오씨 고소
9. 40대 오씨 피해자 이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328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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