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재단' 가게, 알고 보니 불법 담배공장…중국인 일당 검거 ㄷㄷ
본문
http://www.yna.co.kr/view/AKR20241016055700004?section=industry/all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불법 담배공장을 운영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16일 담배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인 여성 8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중 작업반장을 맡은 1명은 구속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적어도 1년 전부터 대림동에서 불법 담배공장 2곳을 운영하며 약 13억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는다.
ㄷㄷㄷ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