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산불이 지나간 133억 주택 근황

본문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를 강타한 대형 산불이 확산해 서울시 면적의 ¼ 가량에 해당하는 규모가 탄 가운데 화재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은 집이 포착됐다.
...
해당 저택의 주인인 전직 폐기물 관리업체 임원 데이비드 슈타이너(64)에 따르면 그의 주택은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튼튼한 외부 마감재와 방화 지붕을 비롯해 거센 파도를 견딜 수 있도록 15m 깊이로 박은 말뚝 등 견고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저 집은 돈 값을 했군요.

관련자료

• 이전
  철분이 풍부한 대륙 길거리 음식

  작성일 2025.01.12 08:40
• 다음
  태극마크를 거절한 축구선수 진징다오

  작성일 2025.01.12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