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신발 살 돈 안준다고 매장에서 엉엉우는 28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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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많은데 왜 신발 안사주냐면서 엉엉 울다가 바닥에 드러누움
아 물론 자신이 번 돈 안줘서 그런거 ㅇㅇ..
설마 부모 돈 내놓으라고 저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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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많은데 왜 신발 안사주냐면서 엉엉 울다가 바닥에 드러누움
아 물론 자신이 번 돈 안줘서 그런거 ㅇㅇ..
설마 부모 돈 내놓으라고 저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