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 살해하고 “난 촉법소년이야” 시전한 중학생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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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한테 훈계 들은 중학생이 기분 나쁘다며 친어머니를 살해
(평소 잔소리가 심해 적대감이 있었다함)
2. 정신감정을 위해 입원한 동안 다른 가족에게
나는 촉법소년이라 빨간줄 안그여서 괜찮다함
3. 20년 확정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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