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만 다른 단어로 불리는 식재료 . JPG
본문
'오징어채', 보통 진미채라고도 부르는데 호치키스, 샌드위치처럼 상표명이 보통명사가 된 경우임. 근데 진미채라고 부르는것도 2024년 5월 기준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서 오징어채라고 부르던 진미채라고 부르던 맞는 말이 되어버림
이 오징어채(=진미채)를 경상도에서는 '일미' 라고 부름 일미채도 아니고 그냥 일미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제주도는 같고 경상도만 다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