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잔디 심각" 린가드, 국감 참고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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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008141949555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지적했던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국정 감사 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린가드가 실제 국감장에 나올지는 지켜봐야 한다. 국감 관련 증인이나 참고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을 경우 누구든 이에 따라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출석하지 못할 경우 출석요구일 3일 전까지 국회의장 또는 상임위원장에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야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할 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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